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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버스 정류장 감성, 퍼시픽 퍼니처 서비스 세이코 벽시계
2023-05-12T16:28:16+09:00
¥ 2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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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는 잘 안 보이지만.

1988년 문을 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퍼시픽 퍼니처 서비스(Pacific Furniture Service). 수십 년 전 도쿄 버스 정류장에 걸려 있던 벽시계를 시계 장인 세이코(Seiko)와 협력해 재현했다. 밀키한 단색 컬러로 빈티지한 무드를 살렸고 강철, 방진·방습 유리를 사용해 만들어졌다. 크기는 직경 22cm, 높이 6cm이다. 온라인 편집숍 커버코드(Coverchord)에서 판매 중이며 가격은 25,000엔(약 25만 원)이다.

향수를 불러들이는 아이템에는 경계가 없다. 70년대 무드 그대로, 포르쉐 디자인 선글라스 P’8478도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