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팩트한 블루투스 기계식 키보드로 잘 알려진 키보드 맛집 키크론(Keychron)에서 새로운 광마우스를 출시했다. 68g 초경량의 ‘M1 울트라 라이트 옵티컬 마우스(M1 Ultra-Light Optical Mouse)’는 무게만큼 가벼운 39달러의 저렴한 가격대로, 유연하고 손쉬운 사용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최상위 센서인 PWM3389를 장착되었다는 것이 인상적이다. PWM3389는 최대 16,000 DPI, 최대 400+의 IPS 및 비교할 수 없는 정밀한 그립을 제공하는 가장 강력하고 경쟁력 있는 등급의 마우스 센서 칩이다. 무선은 아니지만 분리 가능한 USB-C 케이블을 사용하고, 왼쪽 및 오른쪽 클릭과 클릭 가능한 스크롤 휠이 있다.
필요에 따라 키 명령을 변경하고 마우스에 매크로를 추가하여 개인 필요에 따라 사용자 정의 기능을 추가할 수도 있다. 내장된 5개의 RGB 조명 효과가 단 한 번의 클릭으로 어떤 분위기에도 적합한 최고의 편의성을 제공하기도.
키크론은 화이트와 블랙 마우스로 제공되며 곧 출시될 예정이다. 일반적인 키보드와 마우스의 한계를 벗어던지고 싶다면 크리에이티브 작업의 효율성을 업그레이드시켜줄 ‘모노그램 크리에이티브 콘솔’에 주목해 보자. 열일하는 손가락에 자유로움을 부여할 모듈러 기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