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아머 팻 타이어 고어텍스 하이킹 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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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워졌다고 움츠러들어서는 안된다. 물론 따뜻한 이불과 그 앞에 놓인 먹음직스러운 귤 한 박스가 너무나 매력적으로 보인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이럴 때일수록 더욱 움직여야 이유 모를 무기력증에서 벗어나고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유지할 수 있다. 하지만 겨울이라는 계절 특성상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활동들이 그리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계절에 상관없이 사랑받는 활동 중 하나는 바로 등산이다. 차가운 공기를 가르며 땀 뻘뻘 흘리며 산 정상까지 올라가 상쾌한 공기 한껏 들이킨 후 마시는 정상주…응..?

어쨌든.. 산이라는 곳은 사시사철 우리를 반겨주는 좋은 활동 장소다. 다만 땅이 얼고 눈이 내리기 때문에 제대로 된 장비 착용은 필수라고 할 수 있다. 나이키를 위협하며 무섭게 성장하고 있는 스포츠 웨어 브랜드 언더아머의 팻 타이어 고어텍스 하이킹 부츠는 2015년 ‘Outside Gear Of The Show’의 우승자로 언더아머의 스톰 테크놀로지와 고어텍스 소재 덕분에 뛰어난 방수, 방풍 기능과 통기성을 자랑한다. Cupron® Anti-Fungal Pro가 99.9%의 냄새와 무좀균을 잡아주기 때문에 언제나 상쾌한 상태를 유지시켜주며 편리한 Boa® Closure System이 귀찮은 끈 묶기의 부담을 덜어줄 것이다.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타이어 회사 미쉐린의 Wild Gripper 고무 아웃솔이 차원이 다른 트랙션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