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킨(Belkin)이 TV에 사용하는 아이폰 맥세이프를 출시했다. TV에 연결하여 아이폰을 웹캠으로 바꿔주는 마운트다. 아이폰의 연속성 카메라 기능을 활용할 수 있으며, 화상 회의 및 페이스타임 등을 핸즈프리로 즐길 때 유용하겠다. 특별한 도구는 필요하지 않다. 모던한 디자인으로 TV 디스플레이에 직접 부착할 수 있으며, 단독으로도 사용 가능. -20도에서 30도까지 기울이는 시야각을 제공한다. 가격은 50달러(약 6만 6천 원).
이게 작품이야 의자야? 작품 위에 앉아도 될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