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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틀링의 베스트셀러 크로노맷 라인에 새로운 모델 크로노맷 오토매틱 GMT 40이 추가되었다. 듀얼 타임존 디스플레이와 편안한 미적 감각을 통해 글로벌 여행자에 대한 애정을 표하는 모델이며, 기존에 44m와 32mm 케이스로만 출시되었던 것에서 40mm 사이즈로 출시되어 중용의 미를 찾았다. 앤트러사이트 그레이 및 화이트의 섬세한 다이얼 컬러와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및 브레이슬릿이 심미적으로 조화를 이루며, 톤온톤 24시간 눈금을 적용하여 레드 컬러의 GMT 핸즈가 돋보이게 한다. 무브먼트는 브라이틀링 칼리버 32를 사용하며, 42시간의 파워리저브와 200미터 방수 등급을 제공한다. 가격은 791만 원.
크로노맷 오토매틱 GMT40 처럼 케이스와 다이얼의 조화는 아무리 강조해도 모자람이 없을 것. 케이스와 팔찌를 통합한 브레몽의(Bremont)의 첫 모델 슈퍼노바(Supernova)에서도 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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