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들보드에 고정해 잔잔한 물 위에서 야영을 할 수 있는 바자오 캐빈(BAJAO Cabin). 이 제품이 요긴하다고 말할 수 있는 이유는 땅 위, 자동차 지붕에도 올려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기 때문이다. 텐트 자체의 길이는 3m로 다양한 너비와 길이를 보드 사이즈에 맞춰 조정할 수 있고, 이너 텐트는 폴리에스터와 메시 소재로 제작되었다. 플라이시트는 방수 기능도 지원한다. 높이는 1m이며, 무게는 4.8kg이다. 에어 텐트로 펌프를 통해 손쉽게 팽창시킬 수 있다. 현재 킥스타터 펀딩 페이지에서 약 54만 원에 구매할 수 있다. 10월 배송 예정.
치기 쉬운 맛에 쓰는 다섯 가지 다양한 원터치 텐트도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