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클레르(Moncler)가 살레헤 벰버리(Salehe Bembury)와의 협업으로 선보이는 스니커즈, 트레일그립 그레인 바이 살레헤 벰버리(Trailgrip Grain by Salehe Bembury). 몽클레르의 트레일그립 스니커즈에 벰버리의 시그니처 그레인 패턴이 더해진 모습이다. 캘리포니아 숲길에서 자연과 교감하는 아웃도어 탐험가로부터 영감받아 디자인됐다고. 독특한 EVA 미드솔은 유연함과 가벼움을 선사하며, 비브람 메가그립 솔로 미끄럼 방지 기능과 접지력을 더했다. 오솔라이트 인솔은 통기성을 높이고 뛰어난 쿠션 효과를 제공한다. 가격은 120만 원.
로고 플레이는 이제 그만. 누구나 편하게 시도할 수 있는 ‘찐부자 룩’ 올드 머니 룩이 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