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한 듯하지만 청바지와 흰 티가 찰떡인 이 캐주얼한 부츠는 헉베리의 로즈 풋웨어 윈즐로 부츠다. 프리미엄 소재를 사용하고 장인정신의 기골까지 갖추고 있으니 평생 사용할 수 있는 아주 수명 긴 신발이다.
오래 사용이 가능하다는 건 곧 오래 신어도 편안하다는 얘기. 경량의 메라멕 폴리우레탄 아웃솔로, 쿠션, 내구성, 미끄러짐에 대한 저항성을 겸비한 데다 친환경 식물성 오일 잉크를 사용한 웰트 구조로 들여다볼 수록 은근 스마트한 신발이다. 부담 없이 신어도 좋은 부츠의 가격은 $175, 컬러는 토프와 히코리 두 가지 중 선택할 수 있다.
일상템으로도 소중하지만 아웃도어에서 더욱 빛을 발할 아이템 헉베리의 다양한 정보는 여기서 확인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