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의 1961년형 콜벳 카브리올레 스포츠카가 레고(Lego)로 재탄생했다. 후드와 트렁크를 열면 엔진실, 회전하는 라디에이터 팬, 실제 작동하는 타이 로드 스티어링 등 정교한 디테일을 볼 수 있다. 브레이크, 클러치, 가속 페달, 기어 변속기, 라디오 등 정교한 내부 모습 또한 오리지널 그대로다. 여기에 탈착식 루프를 이용해 하드탑 또는 오픈탑 스타일을 선택하면 오리지널 느낌이 오롯이. 가격은 20만 9,900원이며 8월 4일 출시 예정이다.
애스턴마틴이 전기차를 만들면 어떤 모습일까? 미국의 전기차 업체 루시드 그룹과 손잡았다는 소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