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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추격하다, 람보르기니 우라칸 STO 타임 체이서_111100
2023-02-22T13:10:24+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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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60주년을 기념하는 사이버펑크 에디션.

람보르기니가 60주년을 맞아 일본 설치 예술가 이케우치(IKEUCHI)와의 컬래버로 선보이는 람보르기니 우라칸 STO 타임 체이서_111100. 이케우치의 사이버펑크 감성을 우라칸 STO에 접목시킨 단 한 대뿐인 모델이다. ‘미래는 1963년에 시작됐다’라는 람보르기니의 모토에서 영감을 받아 타임머신과 같은 바이브와 ‘미래 추격자(Time Chaser)’라는 모델명을 가지게 되었다. 아울러 25주년 기념 쿤타치, 디아블로 SE30, 40주년 기념 무르시엘라고, 50주년 기념 아벤타도르 LP-720-4와 같은 이전 모델들의 파츠를 가져와 이 차의 제작에 활용하였다. 매트한 그레이 컬러를 기반으로 하며, 특이한 점은 V10 엔진 베이 위에 모듈 파츠를 달았다는 점. 이는 <백 투 더 퓨처>의 드로리안 DMC-12 같은 타임머신카와 같은 인상을 주기도 하며, 앞서 언급한 네 대의 차량의 테마 컬러가 적용돼 의미를 더한다. 이케우치는 타임 체이서와 함께 자동차 게임  시뮬레이터를 연상시키는 설치 예술작품 ‘타임 게이저(Time Gazer)’를 함께 발표하기도 했다. 가격은 발표되지 않았다.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임볼든의 자동차 컬렉션, 아우디가 발표한 액티브스피어 콘셉트도 함께 살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