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발매된 나얼의 첫 솔로 앨범 <프린시플 오브 마이 소울(Principle Of My Soul)>를 그의 감각으로 재해석해 디지털 미디어 아트워크로 선보인다. 이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NFT(Non-Fungible Token)로 그의 작품을 소장할 수 있는 형태로 발행된다.
평소 LP 수집가로 알려진 그 답게 직접 제작한 정규 1집 앨범 아트워크의 바이닐이 45RPM으로 회전하는 영상에 아카펠라가 더해져 눈과 귀를 모두 만족시킬 예정. 이는 패닉버튼과 클립 드롭스 브랜드관 디팩토리(dFactory)를 통해 7일 오전 9시 공개 예정이며, 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 한정 판매된다.
도통 쉽게 와닿지 않는 메타버스 세계. 하지만 뒤처지지 않으려면 XR 글래스 총정리 편을 정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