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류 실용과 허세 사이, 에디터의 가방 속 TMI By YESBANG 2020.09.01 특기는 자질구레한 소비, 취미는 공답. 미니멀 감성을 좋아하지만, 맥시멀한 일상을 꾸리는 에디터의 가방 털기. Related 위스키 그리고 하이볼의 모든 것 요즘 주류 시장의 대세는 위스키다. 높은 도수로 1~2잔만 마셔도 알맞게 취하기 좋고 ... Deep Dive 2023.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