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류 고향은 뉴욕, 객지 생활 중인 ‘토끼 소주’를 목젖으로 털었다 (feat.진로) By YESBANG 2020.08.07 ‘토끼 소주’ 맛 평가는 물론 자신의 최애 안주를 들고 착석한 5인, 술 냄새 주의. Related 위스키 그리고 하이볼의 모든 것 요즘 주류 시장의 대세는 위스키다. 높은 도수로 1~2잔만 마셔도 알맞게 취하기 좋고 ... Deep Dive 2023.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