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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이건 진짜 랩톱의 미래다.
프라이버시까지 신경 쓴, ‘뭣이 중한지’ 아는 물건이다.
영상에 특화된 최초의 6K 풀프레임 미러리스, 파나소닉 루믹스 S1H.
손 덜 가는 자전거 내비게이션을 찾는다면.
디자이너, 영화 제작자, 음악가, 사진작가, 아티스트를 위한 노트북.
이제 내가 듣고싶은 소리만 들을래.
일반 사용자용에 12코어를, 그것도 인텔의 반도 안되는 가격에 내놓은 리사 수와 AMD의 패기.
디자인은 조금 못생겼지만, 그래도 자기 할 일은 한다.
2020년 출시 예정의 시대를 역행하는 휴대용 흑백 게임기.
이 정도면 휴대용 배터리가 아니라 거의 발전기 수준.
픽디자인이 돌아왔다. 거부할 이유 없는 만능 삼각대를 가지고.
여친의 고장 난 컴퓨터를 받아들고, 동공 지진 나고 싶지 않다면.
데스크탑 뺨치는 성능으로 데뷔한 맥북 프로 2019.
아사히 AK4499EQ DAC가 무려 듀얼이지만, 그래도 유선으로 들어야 진가를 알 수 있다.
라이카의 상징 같은 빨간 딱지가 사라진 이유.
전통의 디스플레이 대기업이 아닌, 작은 스타트업이 펀딩으로 만든 4K 레이저 프로젝터.
사운드는 의심하지 않지만, 무게 걱정은 여전하다.
폴더블 스마트폰에 이어 이제는 폴더블 태블릿 PC다.
7인치 터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야무진 루프 스테이션.
듀얼 스크린으로 셀프 촬영이 가능한 액션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