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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구글의 완전무선 헤드폰 픽셀 버즈, 안드로이드 안 쓰면 억울해서 쓰겠나.
찰진 키감에서 트랙패드까지. 이 키보드와 함께라면 아이패드 프로를 맥북처럼 쓸 수 있다.
기계식 키보드 덕후 데프콘은 말했다. 키를 두드리면 초콜릿 부서지는 소리가 난다고.
올웨이즈온 디스플레이, SOS 콜 서비스 외에 딱히 새로울 건 없었던 애플워치5.
코딩으로 스타워즈 X윙도 만들고 제다이의 광선검도 휘두르고.
전·후면 어안렌즈 장착해 화질 좋고, 잠수 실력은 물론 AS 걱정도 없는 액션캠, 찾아보면 선택지 몇 개 없다.
키미테 아닙니다. 이어폰입니다.
키보드 커버에 쏙 넣으면 자동충전 되는 슬림펜 존재감은 가히 넘사벽.
축 바우하우스 뮤지엄 데사우 개관, 올블랙으로 돌아온 라이카 CL.
아이폰에게 남은 마지막 혁신, '가격'까지 모두 내놓은 애플의 내비게이션 없는 미래.
레트로 오기 전에 북유럽 있었지. 매끈한 디자인과 풍부한 사운드로 눈과 귀, 모두 호강 시켜 줄게.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인데 이 가격이면, 콩나물 에어팟과 이별을 고해도 좋을 듯.
디자인이 조금만 더 귀여웠으면 좋겠지만 그건 훗날을 기약해도 좋겠지.
43mm 드라이버를 품은 오버이어형 헤드폰, 한 번 충전하면 30시간 재생 가능.
안드로이드 OS를 지원하는 바이크 컴퓨터.
헤드폰 베이스를 내맘대로 튜닝할 권리.
드럼의 진동까지 구현하는 두 개의 스틱으로 둠칫둠칫 짜르르르르.
바디에는 사진을 박아 넣고, 지판 위에는 라이카의 빨간딱지까지 있다.
사운드 스테이지로 한 판 붙어볼까.
눈 버린다고 핀잔 듣기 딱 좋지만, 몰입력은 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