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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지금 상영하는 영화 말고, 내가 고르는 영화 전부 다 영화관에서 보고싶을 때.
최초 35mm 필름 카메라 우르-라이카의 실루엣을 라이카 M10-P에 입혔다.
10만 원대 완전무선 노이즈캔슬링 헤드폰.
커널형 디자인, 노이즈 캔슬링과 함께 찾아온 그분, ‘가격’.
이 물건 들고 여행 가서 관광지에 본인 이름 새기지 않기.
와인 글라스를 닮은 단아한 스피커 한 대, 식탁에 올릴까 책상에 올릴까.
양자 컴퓨터가 뭐길래 이렇게 난리야?
1세대 컨트롤러 유저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나왔다.
눈 비비고 다시 봤다. 이 무게 실화?
유저들이 어떤 게임을 돌릴지 몰라서 그냥 화끈하게 해상도를 10배로 불려놨다.
휴대성, 노이즈 캔슬링, 착용감 다 잡고 싶었던 비츠의 야심.
내 입맛대로 부품과 사양을 골라서 조립하는 맥 프로? 말고 듄 프로.
모기장 현상 없애고, 핸드 트래킹 기술로 산업 전반에서 열일할 물건.
다다익선이라고, 역시 하나보다는 두 개가, 두 개보다는 세 개다.
인덕션 에디션이라 놀림 받던 카메라 배치, 이러다가 자칫 트렌드가 될 기세다.
구글의 완전무선 헤드폰 픽셀 버즈, 안드로이드 안 쓰면 억울해서 쓰겠나.
찰진 키감에서 트랙패드까지. 이 키보드와 함께라면 아이패드 프로를 맥북처럼 쓸 수 있다.
기계식 키보드 덕후 데프콘은 말했다. 키를 두드리면 초콜릿 부서지는 소리가 난다고.
올웨이즈온 디스플레이, SOS 콜 서비스 외에 딱히 새로울 건 없었던 애플워치5.
코딩으로 스타워즈 X윙도 만들고 제다이의 광선검도 휘두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