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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낭만 그 자체, 피닌파리나 x 모건 미드서머.
곧 박물관에서나 보게 될 내연기관 자동차의 향수는 이제 시뮬레이터의 몫으로 남겨두자.
아직 바티스타 시판차도 안 나왔는데, 벌써 뭘 또 기념한다고 그러네.
모로코 왕자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주행거리 9만의 1965년식 페라리 275 GTS.
클래식카 덕후로 유명한 자미로콰이의 제이 케이가 타던 57살짜리 클래식 페라리.
1,900마력에 최대 토크 234.5kgm의 거짓말 같은 스펙, 피닌파리나 최초의 전기차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