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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미니 쿠퍼 SE와 같은 길이.
핫해치를 추앙한다면.
볼보 모델 중 탄소 발자국이 가장 적다.
단돈(?) 3,500만 원으로 살 수 있는 독일 전기차.
하이퍼카가 이렇게 우아할 일.
내연기관차 살 수 있는 마지막 기회.
내연기관, 전동화 자동차 역사상 최초의 북극-남극 여행.
기름 먹는 하마, 이제는 전기 먹는 하마가 될까?
상용차에도 드디어 전기모터의 시대가 온다.
30대 한정이지만 벌써 예약 물량 다 차버린 롤스로이스 전기차.
껍데기는 클래식 머스탱에, 알맹이는 테슬라 모델 S.
정녕 이 귀요미들이 네 바퀴 달고 달리는 진짜 전기 자동차인가요.
이게 정녕 내가 알던 그 캐딜락의 디자인이 맞습니까?
비록 아이오닉 차량 자체는 실패했을지라도, 정체성 하나는 건졌다.
랜드로버 디펜더에 달린 현란한 LED, 그리고 무려 테슬라 전기 모터.
LED로 빛나는 클래식 브롱코의 영롱한 눈빛을 보라.
모터도 3개로 늘리고, 휠도 22인치로 더 키우고.
4도어 GT에 전기차, 기획 의도 하나는 확실하다.
2021년부터 영국 공기관에 도입한다고 하는데, 이거 내년에 진짜로 볼 수 있나요?
사실 테슬라가 조금 치사한 꼼수를 쓰긴 했다.
설마 여기에서까지 단차 문제는 없겠지? 통으로 찍어낸 우주 항공 소재 철판인데.
전기차에, 그것도 SUV에 도대체 포드는 왜 달리는 말 배지를 붙였나.
물 들어올을 때 노 젓는다고, 지금처럼 볼보가 잘 나갈 타이밍에 전기차도 뚝딱 해치워야지.
오프로더 같지 않은 오프로더에, 전기차 같지 않은 전기차.
뭔가 트위지 같은 도심형 전기차처럼 생겼는데 무려 4인승이다.
81년 만의 단종 소식을 접해 슬퍼하던 그대여, 이제 그만 눈물을 거두자. 비틀이 무려 전기차로 돌아오니까.
압도적인 배터리를 등에 얹고 나타난 포르쉐 최초의 전기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