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볼든 앱을 홈 화면에 추가하여 간편하게 이용하세요.
하단 공유버튼() 선택 후, '홈 화면에 추가()'
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거의 아무것도 안 알려줬지만, 일단 공개하고 보자는 야마하.
솔직히 색깔 말고 크게 특별한 건 없다.
다른 건 몰라도, 배터리 하나만큼은 세상 신박하다.
뭔가 따로 노는 것 같지만, 모아놓고 보니 그럴듯하다.
이제 뒷자리에 사람 한 명을 더 태울 수 있다.
어린이 2명 탑승 가능에 좌석과 3점식 안전벨트까지 장착된 신개념 전기자전거.
츤데레 같았던 첫인상이 지워지는 건 순식간이지.
어차피 관건은 아직 발표되지 않은 스펙과 가격이겠지만.
카본 로드 자전거에서 시작한 트레비소, 피나렐로 최초의 전기 시티 커뮤터가 되기까지.
새 신을 신고 뛰어보자 팔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