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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모시고 살 가방을 왜 사?
수하물 바로 찾을 수 있겠다.
색감이 다했네.
누가 봐도 이건 빼박 리모와다.
리모와 캐리어 하신 김에 세트로 데려가세요.
100만 원 넘는 캐리어는 못 사도, 100년 역사는 소장 가능.
지금 당장 여행은 못 가도 준비는 착실하게.
이젠 캐리어에 텍스트를 띄우세요.
‘철커덕’ 소리와 함께 둔탁하게 열리는 007 가방 그 이미지 그대로.
전혀 다른 영역의 두 알루미늄 장인이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