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볼든 앱을 홈 화면에 추가하여 간편하게 이용하세요.
하단 공유버튼() 선택 후, '홈 화면에 추가()'
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산뜻한 노란색 콘셉트 뒤에 숨겨진 튼튼한 기술력.
극단적으로 단출하면서 원초적인 디자인을 내세운 이탈리아 군용 다이버 워치.
한정판치고 1,962개는 좀 많은 것 같지만.
숫자 그런 거 없어도 어차피 지금 몇 시인지 딱 보면 알잖아?
기본에 충실한 마하리시의 헤리티지 아이템.
2,000달러 이하의 시계 중 단연 돋보이는 디자인.
이번엔 쿼츠 말고 오토매틱 무브먼트 심장을 박았어.
‘제2의 쿼츠 파동’을 경고하는 시대, 시계 산업의 미래는 어디로 향할 것인가.
바하마 바다를 손목 위에 끼얹었어.
손쉬운 줄질을 위해 특허 하나를 더 추가했어.
매력적인 다이얼이 반들반들 브론즈와 만나 영롱함 폭발.
오메가, 그렇게 귀찮았어?
세이코의 최신 크로노-메카쿼츠 무브먼트를 탑재했다.
티타늄 갑옷 입고 등장한 아쿠아레이서.
마치 너처럼 투박한 듯 섬세한 다이버 시계.
100만 원에서 200만 원, 그 애매한 가격 사이에 포진한 대체불가 매력둥이들.
손목에서 오렌지 향기가 나는 것 같아.
중저가 다이버 시계의 세계는 생각보다 충만했다.
베젤에 소금물 청소까지 스스로 하는 5,000m 방수 다이버 시계.
설립 3년 차 신생 독립 시계 브랜드지만 1,000m 방수 시계도 떡하니 만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