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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GMT 탑재로 덩달아 화려해진 투톤 베젤의 매력.
대세의 그린 다이얼은 잠시 잊고, 붉은색으로 돌아온 까레라.
사실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다이아몬드가 천연 다이아몬드보다 더 품질이 좋다 카더라.
브랜드 밸류와 대중화된 스마트 워치 가격의 어마어마한 간극을 전혀 신경 쓰지 않는 사람이라면 괜찮겠지만.
커플템으로 추천.
올블랙 한정판.
1980년대 오리지널 나이트 다이버의 유산을 훌륭하게 계승했다.
이미 이름에서 눈치챘겠지만, 이 케이스에는 티타늄이 올라간다.
‘제2의 쿼츠 파동’을 경고하는 시대, 시계 산업의 미래는 어디로 향할 것인가.
스티브 맥퀸, 르망 그리고 모나코.
레트로와 모던함, 동시에 섭렵할 수 있을까.
클래식을 논하려거든 이 물건을 지나치지 말 것.
까레라와 뫼비우스의 띠.
160살 까레라의 전성기는 현재진행형.
1970년대 데뷔한 빈티지 까레라 몬트리올을 깔쌈하게 재단장했다.
이 다이얼로 말할 것 같으면 레알 커피콩을 갈아서 만들었다지.
경기는 취소됐을지라도 역사는 계속된다.
럭셔리 스마트 워치의 비주얼 제왕 등극, 문제는 가격 대비 메리트다.
한정판 치고는 1,860개의 수량이 조금 많긴 하지만, 창립 연도가 1860년이었니깐 뭐.
시대의 흐름을 반영한 모던한 다이얼, 장수할 테니 100주년도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