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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대시보드에 48인치 디스플레이를 때려 박았다.
738마력의 괴물 BMW SUV, 올 하반기 국내 출시까지.
콘셉트 장인 아우디, 혼합 현실까지 가세한 역대급 모델 발표.
대담하고 매끄러워.
내연기관, 전동화 자동차 역사상 최초의 북극-남극 여행.
뒷좌석에도 스크린이 있다.
나까무라상~ 운전해.
요즘 신차 티저는 숨은그림찾기가 유행인가 보다.
8기통 레인지로버 스포츠를 만날 수 있는 것도 아마 이게 마지막일지 모른다.
한국에서는 진작에 단종 크리를 맞았지만, 북미에선 여전히 효자 모델.
슈퍼 크루즈 탑재한 궁극의 유콘 데날리.
렉서스 RZ, 얼마나 좋은지 R지?
얼평은 넣어 둘게.
크라이슬러 브랜드 최초의 전기차라는 중책을 등에 짊어진 주인공.
보일 듯 말 듯한 변경 사항, 국내 출시는 여전히 불투명.
이번에는 출고 대기 얼마나 걸릴까.
기왕이면 M60i로 가면 좋겠지만, 다른 파워트레인도 기본은 한다.
화웨이 HI 장착한 쿠페형 순수 전기 SUV.
요크 스티어링 휠 달고 나오는 렉서스 전기차, 4월 20일 전격 공개.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쓴 덕분에 프로포션 하나는 잘 빠졌다.
그다지 특별하지는 않지만, 어쨌든 스페셜 에디션.
자본주의 황금기의 끝자락을 함께한 희소성 끝판왕 SUV.
최초로 V 배지 달고 나오는 에스컬레이드, 5월 11일 풀스펙 공개.
늦어도 너무 늦은 게 아닌가 싶은데, 여전히 아무 정보 없이 달랑 사진만 2장만 던졌다.
어차피 한국 도로에선 이 정도만 해도 괴물 소리 듣겠지만.
파워트레인은 그대로, 하지만 다른 점이 아예 없진 않다.
겉에 덕지덕지 붙인 파츠만 봐도 대충 느낌이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