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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정신줄 놓게 만드는 환상적인 오렌지 컬러 디자인, 이것은 스피커인가 가방인가.
사운드적인 매력 잔뜩 품은 블루투스 스피커.
한 시대를 풍미했던 아이코닉한 스피커 제플린의 귀환.
커진 드라이버, 저렴해진 가격.
내가 서 있는 곳이 곧 댄스플로어.
부가티 타입 41 로얄, 그 정수를 스피커로 녹여냈다.
최대 볼륨 4시간 재생이 좀 아쉽긴 하지만.
벤틀리 오너라면 지나칠 수 없는 세트의 유혹.
벽 앞에 둘 건지, 모서리에 놓을 건지 견적 보며 사운드 맞춰준다.
아무리 오스왈드 밀의 하위 브랜드라고는 해도 클래스는 어디 가지 않는다.
모든 볼륨에서도 묻히지 않는 강력한 베이스.
88인치 8K로 스펙 끌어 올렸고, 가격도 그만큼 올렸다.
환 공포증의 역습, 분명 스피커인데 귀보다 눈으로 먼저 오는 새로운 감각.
물통처럼 덜렁덜렁 들고 다닌 이 물건의 정체는 바로 스피커, 심지어 보스.
세계 최초 모래로 만든 스피커.
가성비의 큐 어쿠스틱스가 이번에도 어김없이 준수한 보급형 모델을 들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