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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차분하게 당신의 손목 위에 위장.
메시 이적으로 연일 주가 폭등 중인 PSG, 그리고 안방마님 프레스넬 킴펨베.
롤렉스가 롤렉스 했을 뿐.
무브먼트부터 70시간 파워리저브, 핸즈까지 많은 것이 바뀐다.
시한부 선고받은 바젤월드. 내년에도 숨이 붙어 있을까.
시계 덕후들이 가장 싫어하는 롤렉스를 나는 사랑하고 말았다.
코트의 악동 존 매켄로. 성격은 불같아도 시계 취향은 고상한 듯?
우리 구면이죠? 호날두 손목 위에서 뵌 적 있었던 거 같은데.
아티산스 드 제네브가 이탈리아 축구 레전드에게 경의를 표현하는 방법.
아티산스 드 제네브가 서브마리너의 시계추를 1950년대로 돌려놨다.
지옥의 묵시록 속 말론 브란도의 시계를 소장할 일생일대의 기회.
F1 카레이서 루벤스 바리첼로의 소울을 담아 조각한 롤렉스 데이토나.
스위스 문턱에도 못 가본 슬픈 시계 덕후들을 위해 2.
구관이 명관이라는 말을 맹신하는 롤렉스, 올해에도 딱 한 발짝 나갔다.
더 크고 럭셔리하게 돌아온 롤렉스 요트마스터.
태그호이어를 닮은 이걸 과연 롤렉스라고 부를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엄청난 녀석이다.
배우들의 시계는 의상이고 소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