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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36년 동안 손 하나 대지 않고 딱 1만4천km만 탄 오너의 인내력이 더 놀라운 쿤타치 LP500 S 매물.
존버는 성공한다, 물론 살 돈만 있으면.
출력과 토크를 내어주고, 대신 후륜구동의 펀드라이빙을 얻었다.
디자인만 보면 2단 부스터가 튀어나오고, 리프팅 턴까지 할 수 있을 것 같다.
63대 한정 생산 모델인데 이미 출시하기도 전에 완판 확정.
원오프 플랫폼으로 제작된 Millechiodi를 살리기 위해 쓴 리스토어 비용만 30만 유로.
이러니저러니 해도 역시 튜닝의 끝은 순정이지.
람보르기니를 상징하는 쐐기형 디자인의 정체성은 바로 여기에서부터 시작됐다.
이제 오프로드에서도 숱하게 굴러다닐 람보를 볼 날이 머지않았다.
완벽한 복원에 필요한 건 역시 순정 부품, 그리고 브랜드의 공식 인증이다.
우라칸을 본격적으로 막 굴려먹겠다는 의지의 표상.
23년 동안 403km만 달린 것도 모자라 매뉴얼도 그대로 있다.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SVJ 로드스터 공개.
아무리 흑역사라도 시간이 지나면 아름다운 추억이 되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