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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몸은 가녀리지만, 칼끝은 맵습니다.
백상아리 이빨 대신 박아 넣은 테라반티움 블레이드.
비어있는 주머니에 78g 폴딩 나이프 끼얹기.
고객님 말씀 모조리 주워담아 만들었더니, 브랜드 최고의 걸작 나이프가 탄생했다.
아찔한 칼날의 맛.
1분 1초가 아쉬운 아침, 매일 지니는 소지품은 이 키트 하나로 해결하자.
장식품 아닙니다. 사무용 칼입니다.
아웃도어 기어 아니고, 이제는 데일리템. 작고 가벼우니 주머니에서 꺼내자.
무모한 도전에 녹슨 칼은 어울리지 않는다.
다마스커스를 테마로 두 제품을 하나로 묶은 제임스 브랜드의 컬렉션.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날아온 맞춤제작 나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