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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촬영용 드론까지 장착한 하드탑 컨버터블 전기차.
이것이 기아의 미래다, 완전히 바뀐 신형 니로.
닮아도 너무 닮았지만 뭐, 예쁘면 됐지.
물론 차 만드는 롤스로이스와 비행기 만드는 롤스로이스는 전혀 다른 기업인 거, 알지?
최고속은 시속 50km도 안 되지만, 듀얼 배터리를 장착하면 160km까지 달릴 수 있다.
오프로더 같지 않은 오프로더에, 전기차 같지 않은 전기차.
북극에서 실주행 테스트까지 마쳤다고 하니 배터리 방전 걱정은 잠시 접어 나빌레라.
태블릿 스크린처럼 꽉 찬 디스플레이를 씌운 기름탱크, 이거 누가 한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