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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세발이 브랜드 캔암의 파격적인 변신.
지상 최고 속도 기록, 400km/h를 향한 야심.
54대 한정판으로 예약 주문까지 받지만, 방심하지 말길. 아직 1년 더 남았다.
딱 20대만 한정 생산되는, 패기 넘치는 전기 모터사이클 신 모델.
그런데 사실 이 바이크의 진짜 무기는 목재 패널이 아닌 배터리다.
세그웨이가 만든 전기 스포츠 레플리카지만, 일단 디자인은 크게 특별한 건 없다.
알았어 진정해, 너네 카본 잔뜩 쓴 거 알겠다고.
물론 전쟁 자체가 일어나지 않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카본 휠 깎는 장인 BST가 선보이는 ‘답답하면 니들이 뛰던지’.
누가 드룩 모토 아니랄까 봐, 헤드라이트부터 연료 탱크까지 각이 제대로 잡혔다.
태블릿 스크린처럼 꽉 찬 디스플레이를 씌운 기름탱크, 이거 누가 한 거야?
거의 800kg에 육박하는 이 괴상한 전기 모터사이클이 육상 최고속 기록을 깬다고?
전기 모터사이클에서도 박서 엔진의 헤리티지를 포기하지 않는 BMW의 지독한 고집.
멋쟁이들은 정장을 입고 전기 모터사이클을 탑니다.
얼핏 보면 무슨 조형물인 줄 알겠지만 사실 얘 전기 오토바이야.
60분만 충전해도 321km를 달릴 수 있다. 물론 전기차 아니고 전기 모터사이클로.
또 뻔한 카페레이서 타입의 전기 모터사이클이 나왔구나 싶었는데 이건 시작에 불과하다.
오토바이보다 전동 스쿠터에 더 가까운듯한 녀석이 시속 96km를 내서 황당한데 가격은 더 황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