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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작심삼일 다이어트 되지 않으려면, 일단 지르고 보자.
미니멀한 디자인, 맥시멀한 기능.
노캔은 없지만, 그래도 훌륭하다.
젠하이저 수석 엔지니어가 설립한 신생 브랜드의 야심작.
가격은 저렴해지고 내실은 탄탄해졌다.
9.2mm 그래핀 드라이버에 9시간 배터리 용량.
B&O 최초의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싼 게 비지떡이라는 말, 과연 사실일까.
이 디자인을 감당할 수만 있다면야, 쇠질러가 아니어도 괜찮겠지.
사운드와 마이크 성능, 다 가진 이어폰.
귀모양이 다 다른데, 소리도 다 달라야 하지 않겠어?
크기만 좀 작았더라면 좋았을 텐데, 그래도 보스는 보스.
전작과 음질도 동일해, 배터리 수명도 늘어, 가격은 낮아져.
배터리 러닝 타임 3배로 뛰었고, 노이즈 캔슬링 켜 놔도 음질은 그대로.
작은 고추가 맵다더니, 진짜 맵다.
집중력 떨어지면 득달같이 알아채고 눈치 주는 이어버드다.
풍부한 사운드는 물론, 손가락으로 톡톡 조작도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