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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지속 가능한 전기차 콘셉트의 디자인 비전.
도대체 어디에다가 눈을 둬야 할지 알 수 없는 난해한 디자인.
적어도 그동안 봐왔던 제네시스의 콘셉트카 중에서 디자인은 가장 현실적이다.
어디까지나 콘셉트지만, 누가 봐도 이건 달리기만 하라고 만들었다.
3대를 한방에 다 모아서 경매에 올린 것부터 쉽지 않았을 것 같은 콘셉트카 3부작.
서울에서 부산 정도는 그냥 동네 마실 수준이지.
비록 비주얼만 보면 방치된 화석 포르쉐처럼 보일지라도.
얼굴만 보면 조금 화난 것 같은데.
4도어 GT에 전기차, 기획 의도 하나는 확실하다.
스키 쓰루가 필요한가? 어부바로 얹으면 그만인 것을.
디자인만 보면 2단 부스터가 튀어나오고, 리프팅 턴까지 할 수 있을 것 같다.
이 디자인으로 투싼에 N 배지까지 달고 출시된다면 참 좋겠지만.
삼각별 주위로 블링블링하게 빛나는 그릴 조명을 보니 미래가 오긴 온 모양.
하도 레트로 레트로 노래들을 불러대는 통에, 현대가 이번에는 포니까지 소환했다.
그 옛날 울 아빠가 타던 포니의 환골탈태.
i8을 보다 더 공격적으로 다듬었더니.
이제 오프로드에서도 숱하게 굴러다닐 람보를 볼 날이 머지않았다.
산타페보다 작은 사이즈에 3열 좌석까지 구겨 넣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서거 500주년을 기념하는 무결점 GT카.
폭스바겐 버기 콘셉트에 오르는 순간, 당신의 모험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