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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안 그래도 멋진 차를 더 멋지게 만든 경매 매물.
람보르기니 최강의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SVJ, 그 시작을 알린 차.
주행거리 단 1,095km의 S급 컬렉터 카.
어디 가서 차 좀 안다고 하려면, 필독.
반세기 전부터 리어 서스펜션에도 무려 멀티 링크를 단 충격과 공포의 명차.
31년 동안 서킷에 발 한번 댄 적 없이 고작 14,000km 정도만 아주 살살 달렸다.
스페어타이어랑 공구 세트까지 그대로 보관 중인 새빨간 페라리.
원오프 플랫폼으로 제작된 Millechiodi를 살리기 위해 쓴 리스토어 비용만 30만 유로.
페라리 팔자 뒤웅박이라 했던가, 정비에 목숨 건 주인 만나 호강한 매물이 떴다.
헨리 슈미트가 경매에 푼 4대의 컬렉션 중에서도 가장 반응이 뜨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