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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폴 워커가 맞춰 놓은 시트 각도 그대로.
야금야금 고쳤어.
요즘 벤츠 왜 이래?
람보르기니의 새로운 플래그십, 미쳐버린 성능 향상.
대시보드에 48인치 디스플레이를 때려 박았다.
미래의 페라리 차주 필독.
디자인 퇴보인가 진보인가, 당신의 판단은?
지구상에 단 50대만 존재한다는 1963년식 콜벳 Z06 탱커 쿠페 패키지.
100주년인 건 알겠는데, 그릴에 대문짝만한 흰색으로 새긴 100은 그냥 빼도 좋았을 것 같다.
‘병적 관리 했다, 환자 관리 했다’ 같은 표현을 쓰고 싶다면, 적어도 이 정도는 해야지.
엘비스 프레슬리, 프레드 아스테어가 격하게 애정하던 바로 그 차.
아무리 변화의 시대에 있다고는 해도, 아직 내연기관에 대한 로망까지 버리지는 못했다.
실제로 크리스챤 베일이 직접 운전했던 영화 속 그 차량이 경매에 나온다.
연료만 바꿔도 1,800마력이라는데, 이제부터 우리도 고급유 넣는 습관을 길러보자.
디자인만 보면 2단 부스터가 튀어나오고, 리프팅 턴까지 할 수 있을 것 같다.
사실 테슬라가 조금 치사한 꼼수를 쓰긴 했다.
포드 F550은 사라지고, 탱크 뺨치는 방탄 차량이 남았다.
최대토크만 무려 14,000Nm, 이거 숫자 잘못 쓴 거 아니다.
펜더에 멋들어지게 레이저 각인으로 로고까지 새긴 사파리 버전.
설마 여기에서까지 단차 문제는 없겠지? 통으로 찍어낸 우주 항공 소재 철판인데.
이 정도 달리기 실력이라면 이제 X5 M이랑 한 판 붙어도 승자를 알 수 없다.
외장에서 ‘어라’ 싶은데, 정작 문 열고 들어가면 ‘우와’ 한다.
이 디자인으로 투싼에 N 배지까지 달고 출시된다면 참 좋겠지만.
SUV의 공습에 결국 애스턴마틴도 두 손 두 발 다 들었다.
전기차에, 그것도 SUV에 도대체 포드는 왜 달리는 말 배지를 붙였나.
영화 속 니콜라스 케이지가 그토록 갈망하던, 촬영용으로 실 제작된 11대의 머스탱 일리노어 중 하나.
얼마나 디자이너를 갈아 넣어 만들었길래 이런 실루엣이 나왔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