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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폴 워커가 맞춰 놓은 시트 각도 그대로.
야금야금 고쳤어.
요즘 벤츠 왜 이래?
람보르기니의 새로운 플래그십, 미쳐버린 성능 향상.
대시보드에 48인치 디스플레이를 때려 박았다.
미래의 페라리 차주 필독.
타임 캡슐에 보관됐던 자연흡기 V12 엔진 슈퍼카.
‘나온다, 나온다’ 하고 감감무소식이었는데, 이번엔 진짜 믿어도 되는 거지?
맥라렌이 세운 기록, 맥라렌 스스로 갈아엎는다.
맨날 차선만 따라가는 그런 자율주행 말고, 이 친구는 혼자서 드리프트까지 척척 해낸다.
지금 봐도 아름다운 실루엣에 파워 스티어링까지 적용된 버전.
시판차에서도 F1의 기술력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페라리가 낳은 괴물.
안 그래도 북미 시장 넘사벽 베스트셀링 픽업트럭인데, 성형수술을 또 했다.
출고하자마자 타임캡슐에 차를 넣어두고 13년 만에 개봉하면 이런 느낌일까.
570S GT4의 공도용 버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모로코 왕자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주행거리 9만의 1965년식 페라리 275 GTS.
참고로 11년 전 경매에 나온 동일 모델은 45억 원에 팔렸다.
원작 고증에 너무 충실한 나머지 전면 유리도 통으로 없애버린 로드스터.
역시는 역시, AMG는 AMG다.
마세라티를 움직인 이란 국왕의 힘.
지구상에 단 50대만 존재한다는 1963년식 콜벳 Z06 탱커 쿠페 패키지.
100주년인 건 알겠는데, 그릴에 대문짝만한 흰색으로 새긴 100은 그냥 빼도 좋았을 것 같다.
‘병적 관리 했다, 환자 관리 했다’ 같은 표현을 쓰고 싶다면, 적어도 이 정도는 해야지.
엘비스 프레슬리, 프레드 아스테어가 격하게 애정하던 바로 그 차.
아무리 변화의 시대에 있다고는 해도, 아직 내연기관에 대한 로망까지 버리지는 못했다.
실제로 크리스챤 베일이 직접 운전했던 영화 속 그 차량이 경매에 나온다.
연료만 바꿔도 1,800마력이라는데, 이제부터 우리도 고급유 넣는 습관을 길러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