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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야금야금 고쳤어.
폴 워커가 맞춰 놓은 시트 각도 그대로.
요즘 벤츠 왜 이래?
대시보드에 48인치 디스플레이를 때려 박았다.
람보르기니의 새로운 플래그십, 미쳐버린 성능 향상.
미래의 페라리 차주 필독.
디자인 퇴보인가 진보인가, 당신의 판단은?
다카르 랠리를 상정하고 만든 총 중량 1,300kg의 본격 오프로드 전용 슈퍼카.
850csi만 해도 1,500대나 생산됐는데, 알피나 B12 5.7은 딱 1/30 수준인 57대가 전부.
작년엔 언덕을 올랐으니, 올해는 설원을 달릴 차례다.
단 한 대만 제작된 3000 V8 프로토타입, 이 유일한 모델이 매물로 나왔다.
딱 17대만 남긴 뒤 장렬하게 산화한 신생 슈퍼카 제조사의 꿈.
1세대 오리지널 머스탱의 향수는 살리고, 동력성능은 키우고.
아버지가 남긴 406MPH의 유산을 이어받은 아들의 챌린저 2 스트림라이너 복원기.
온갖 레이스 튜닝은 다 해놓고, 정작 트랙 한번 달려본 적 없는 본격 변태 매물.
커스텀 보디키트를 잔뜩 발라놨다. 물론 카본으로.
출력과 토크를 내어주고, 대신 후륜구동의 펀드라이빙을 얻었다.
이 차량이 국내에 있다는 것도 놀라운데, 심지어 보배드림에 매물로 올라오기까지 했다.
언뜻 보면 부식 덩어리 고물 같지만, 이거 다 일부러 놔둔 거다.
적어도 디자인이나 조명이 보라색이라서 아바타 드립을 친 건 아니다.
어떡하죠? 저 앙증맞게 튀어나온 헤드라이트와 안개등 조합이 너무 귀요미라서요.
진짜로 나왔다면 페라리 몬자나 맥라렌 엘바와도 견줄만한 역대급 디자인이 됐겠지만.
한때 가장 빠른 세단 타이틀도 가져봤던 알피나의 전설.
‘나온다, 나온다’ 하고 감감무소식이었는데, 이번엔 진짜 믿어도 되는 거지?
맥라렌이 세운 기록, 맥라렌 스스로 갈아엎는다.
맨날 차선만 따라가는 그런 자율주행 말고, 이 친구는 혼자서 드리프트까지 척척 해낸다.
지금 봐도 아름다운 실루엣에 파워 스티어링까지 적용된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