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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폴 워커가 맞춰 놓은 시트 각도 그대로.
야금야금 고쳤어.
요즘 벤츠 왜 이래?
람보르기니의 새로운 플래그십, 미쳐버린 성능 향상.
대시보드에 48인치 디스플레이를 때려 박았다.
미래의 페라리 차주 필독.
디자인 퇴보인가 진보인가, 당신의 판단은?
역시 세상에서 가장 부러운 사람은 성공한 덕후다.
지붕이 없어도 쿠페만큼 잘 달려서 기특한 로드스터.
공학계의 천재 페르디난트 포르쉐가 세운 브랜드, 그들의 험난하고도 매혹적인 역사.
좋은 제품을 만나면 으레 ‘이거 어디 거지?‘라고 생각하고는 하죠. 머릿속에 떠오른 그 질문에 대한 해답 ‘브랜드의 발견‘에서 구해보세요. 명불허전부터 주목할 만한 브랜드까지, 알아두면 유익한 그들의 철학과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란치아가 허술하게 방치한 스트라토스 네이밍 권리의 나비효과.
세계일주를 돌아도 관리는 칼 같이 한 덕분에 페라리 클래시케 인증도 받았다.
사실 영화가 아니어도, 포드 GT는 원래 멋진 차량이었다.
원래 계획했던 18대를 마저 다 채우기 위해 50년 만에 재생산 결정을 내린 재규어의 근성.
눈이 바뀌면 인상이 달라진다는데, 5세대 에스컬레이드는 과연?
스키 쓰루가 필요한가? 어부바로 얹으면 그만인 것을.
1950년대 르망24시를 제패했던 재규어의 영광과 유산이 고스란히 담겼다.
존버는 성공한다, 물론 살 돈만 있으면.
다카르 랠리를 상정하고 만든 총 중량 1,300kg의 본격 오프로드 전용 슈퍼카.
850csi만 해도 1,500대나 생산됐는데, 알피나 B12 5.7은 딱 1/30 수준인 57대가 전부.
작년엔 언덕을 올랐으니, 올해는 설원을 달릴 차례다.
단 한 대만 제작된 3000 V8 프로토타입, 이 유일한 모델이 매물로 나왔다.
딱 17대만 남긴 뒤 장렬하게 산화한 신생 슈퍼카 제조사의 꿈.
1세대 오리지널 머스탱의 향수는 살리고, 동력성능은 키우고.
아버지가 남긴 406MPH의 유산을 이어받은 아들의 챌린저 2 스트림라이너 복원기.
온갖 레이스 튜닝은 다 해놓고, 정작 트랙 한번 달려본 적 없는 본격 변태 매물.
커스텀 보디키트를 잔뜩 발라놨다. 물론 카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