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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폴 워커가 맞춰 놓은 시트 각도 그대로.
야금야금 고쳤어.
요즘 벤츠 왜 이래?
람보르기니의 새로운 플래그십, 미쳐버린 성능 향상.
대시보드에 48인치 디스플레이를 때려 박았다.
미래의 페라리 차주 필독.
디자인 퇴보인가 진보인가, 당신의 판단은?
콜벳 스팅레이를 탄생시킨 피트 브록이 빚어낸 또 하나의 명작.
역대급 주행거리 자랑하는 전기차 끝판왕 등장.
재작년까지 각종 대회의 수상 기록을 휩쓸었던 70살 노익장 로드스터의 위력.
하도 삼각떼, 삼각떼 놀리니깐, 대놓고 보란 듯이 삼각형을 퍼붓는 패기.
비록 비주얼만 보면 방치된 화석 포르쉐처럼 보일지라도.
별다른 가공 없고, 정비 꼬박꼬박 받아온, 차량 관리의 정석 같은 968 매물.
이 차에 올라타면 끊기는 너와 나의 연결 고리.
얼굴만 보면 조금 화난 것 같은데.
껍데기도 중요하지만, 머리가 똑똑해야 진짜지.
하이퍼카가 3기통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에 적재공간까지 있는 4인승 GT인 거, 실화?
알파로메오가 있는 힘을 쥐어짜내 소환한 전설의 아이콘.
시트에 침 발라놓듯 새긴 문장이야 뭐, 갈아치우면 그만이니까 괜찮아.
파워트레인은 보수적이지만, 그래도 실내는 싹 갈아엎었다.
신형 엔진 덕분에 엔지니어들 곡소리 냈을 것이 눈에 선하다.
이번에도 외계인을 고문해서 765LT 안에 갈아 넣었다.
오픈 캔버스 톱 좋고, 주행거리도 좋고, 가격은 잘 모르겠고.
430시간 동안 열심히 페인트칠하고 말리고.
이미 12대의 주인은 모두 정해져 있지만.
닮아도 너무 닮았지만 뭐, 예쁘면 됐지.
코너링을 위해 포기한 최고시속, 그래도 여전히 350km/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