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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폴 워커가 맞춰 놓은 시트 각도 그대로.
야금야금 고쳤어.
요즘 벤츠 왜 이래?
람보르기니의 새로운 플래그십, 미쳐버린 성능 향상.
미래의 페라리 차주 필독.
대시보드에 48인치 디스플레이를 때려 박았다.
타임 캡슐에 보관됐던 자연흡기 V12 엔진 슈퍼카.
볼보가 작정하고 만든 고풍스러운 클래식 쿠페.
이 정도는 돼야 운전자도, 사장님도 만족하는 고오급 세단이지.
장난감이 뭐 이리 비싼가 했더니, 유압식 사이드와 디스크 브레이크에 LSD까지 달려 나온다.
상용차에도 드디어 전기모터의 시대가 온다.
11년 동안 갈고 닦은 롤스로이스의 2세대 고스트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배기량, 출력 커진 건 좋은데, 그놈의 2.5 터보 엔진 결함이 뭔지.
아직 영국 등록 번호판도 그대로 붙어있는 71살짜리 클래식카.
고전적인 깡통 휠이 선사하는 클래식의 맛.
30대 한정이지만 벌써 예약 물량 다 차버린 롤스로이스 전기차.
농구 황제의 애마치고는 평범한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S클래스.
랩터와는 또 결이 다른 남자의 맛.
1,600km 주행에 필요한 건, 단 5분의 1회 충전 시간.
25대와 100대, 생산 물량에서부터 느껴지는 메인 본드카와 카메오 차량의 급 차이.
서울에서 부산 정도는 그냥 동네 마실 수준이지.
껍데기는 클래식 머스탱에, 알맹이는 테슬라 모델 S.
정녕 이 귀요미들이 네 바퀴 달고 달리는 진짜 전기 자동차인가요.
67년 만에 부활한 이들이 한 일은 F1 머신에 전투기 가져다 붙이기.
이게 정녕 내가 알던 그 캐딜락의 디자인이 맞습니까?
비록 아이오닉 차량 자체는 실패했을지라도, 정체성 하나는 건졌다.
16대 생산, 현존하는 8대 중에서 유일무이한 순정 차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