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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그런데 우주여행을 할 수가 있어야 말이지.
알지? 이것도 트라이엄프처럼 270개 한정판이라는 거.
의외로 꼼꼼한 디자인 디테일에 올린즈 쇽까지 올린 270대 한정판.
이건, 누가 뭐래도 찐 파일럿 워치.
왐마, 쉐보레 콜벳, 포드 머스탱, 쉘비 코브라까지.
벤틀리로 상한가도 쳐봤으니, 트라이엄프로 확인사살 들어간다.
딱히 아이언맨이 연상되지는 않지만, 어쨌든 예쁘다.
‘제2의 쿼츠 파동’을 경고하는 시대, 시계 산업의 미래는 어디로 향할 것인가.
블랙, 블루, 18K 레드 골드가 펼치는 멋의 향연.
오두바이쟁이들 소장욕구 제대로 자극하는 크로노그래프의 탄생.
벤틀리스러운 브라이틀링의 노골적 유혹.
오리지널 1957 슈퍼오션에 1960년대 서핑 라이프스타일 갬성을 이식했다.
다가오는 어버이날, 어머니 손목에 채워 드리면 참 좋겠네.
댄디하거나 섹시하거나 클래식하거나. 크로노맷 B01, 이제 취향껏 골라 잡으세요.
조로 마스크 한 번 더 빌려 써 봤어.
브라이틀링과 벤틀리, 만나줘서 고맙다.
1953년 코-파일럿 Ref. 765 AVI의 부활, 달라진 건 나이뿐.
다 좋은데 케이스 크기 좀 줄여주시면 안 될까요.
이 시계를 손목에 차는 순간 당신은 바다의 히어로.
스위스 문턱에도 못 가본 슬픈 시계 덕후들을 위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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