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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아직 공개된 건 패키징 디자인밖에 없지만.
12기통 엔진 같은 레이아웃은 이제 앞으로 다시는 볼 수 없겠지?
그래도 꼴랑 점 하나만 찍지는 않았다.
실제 차량에서도 사용 가능한 레이싱 게임 스티어링 휠.
비록 가장 빠르진 않지만, 가장 스포티한 벤테이가가 나왔다.
철 지난 그라데이션도 고급스럽게 보이게 만드는 클래스.
온몸으로 느껴보는 659마력의 ‘정숙한’ 컨버터블 .
이제 잘 달리기까지 하는 컨티넨탈 GT가 온다, '스피드'라는 수식어를 달고.
전기 모터만 돌려도 출퇴근 정도는 하겠는걸?
4만 시간 걸려 만든 프로토타입으로 이제 3만5천km 테스트 주행만 하면 끝.
벤틀리 오너라면 지나칠 수 없는 세트의 유혹.
알겠어 알겠어, 누가 봐도 너 바뀐 거 잘 알겠다고.
브라이틀링과 벤틀리, 만나줘서 고맙다.
이미 12대의 주인은 모두 정해져 있지만.
스티치만 40만 개, 이거 다 완성하려면 18개월 동안 바느질만 해야 돼.
작년엔 언덕을 올랐으니, 올해는 설원을 달릴 차례다.
스키 위 금빛 다이아몬드가 슬로프를 미끄러질 때, 인스타 피드 추가요.
100주년인 건 알겠는데, 그릴에 대문짝만한 흰색으로 새긴 100은 그냥 빼도 좋았을 것 같다.
강철 프레임에 무려 리프 스프링 서스펜션과 드럼 브레이크를 달고 나온다.
17년 동안 지지부진했던 프로젝트를 가져와 1년 만에 완성시킨 벤틀리의 위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