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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눈으로 보고도 믿기지 않는 최고출력 1,903마력, 최고속도 418km/h의 스펙.
최고속 500km/h에 달하는 1,850마력의 괴물 같은 서킷 전용 머신.
67년 만에 부활한 이들이 한 일은 F1 머신에 전투기 가져다 붙이기.
1톤이 채 되지 않는 하이퍼카는 과연 어떤 알맹이를 담고 있을까?
뺄 건 다 빼고, 오로지 달리기 위한 것들만 남겨놨다.
딱 2년밖에 안 탄 중고차에 18억 가격표 달고 굳이 소개하는 이유가 있다.
하이퍼카가 3기통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에 적재공간까지 있는 4인승 GT인 거, 실화?
코너링을 위해 포기한 최고시속, 그래도 여전히 350km/h.
아직 바티스타 시판차도 안 나왔는데, 벌써 뭘 또 기념한다고 그러네.
세계에서 가장 비싼 부가티의 La Voiture Noire도 모두 여기서 태어났다.
로스쿨 졸업해놓고 슈퍼카 만드는 이상한 징거 사장님.
이런 요소들을 조합해서 하이퍼카라는 레벨에 어울리게 만드는 것도 능력.
63대 한정 생산 모델인데 이미 출시하기도 전에 완판 확정.
V8 트윈 터보차저와 전기 모터에 배터리까지 구겨 넣었지만 무게는 고작 1,406kg.
무려 2천 마력의 양산차 최고 수준 출력을 자랑하는 로터스의 첫 순수 전기차다.
다시 한번 레드불과 손을 잡은 애스턴 마틴의 세 번째 미드십 엔진 하이퍼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