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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지금 미국에서 뜨고 있는 도시, 텍사스 오스틴 <페트롤라운지>
핸들링이 다르다, 포드 브롱코, 머스탱 e바이크.
여길 봐도, 저길 봐도 금색으로 번쩍번쩍.
어차피 한국 도로에선 이 정도만 해도 괴물 소리 듣겠지만.
겉에 덕지덕지 붙인 파츠만 봐도 대충 느낌이 온다.
혹시 3세대 끝물 레인저 산 흑우들 없지?
사막을 달리는데 유리창, 편의장비 뭐 이런 건 사치지.
다이캐스팅 명가 아말감에서 제작한 GT40 축소판.
F-150 랩터의 전유물과도 같았던 벨로시랩터 시리즈, 이번에는 브롱코가 주인공이다.
레고이기에 오히려 장점이 극대화되는 보기 드문 케이스.
이놈이랑 비교하면 F-150은 애교지.
이번에도 점 하나만 찍고 나타난 줄 알았지?
'페라리 볼기짝은 나의 것'이라는 문구를 엠블럼으로 차에 박제해버리는 셸비의 패기.
1년 남짓한 기간, 단 6대만 만들어진 이 차가 아직도 멀쩡하게 남아있다.
자스시티의 딜러점 요청으로 탄생한 머스탱의 아주 특별한 버전.
녹색 성애자를 위한 온통 초록초록의 커스텀 클래식카.
이제 말 그대로 전 세계에서 단 한 대만 남은, 구매 가능한 포드 GT40 프로토타입 되시겠다.
오프로드 왕좌를 놓고 지프 랭글러와 데스매치 한판 할 기세.
55년 전 클래식 머슬카가 뿜어내는 628마력의 괴력.
포드가 전기차에 머스탱 이름까지 붙여가며 어그로를 끈 건 설마 이걸 위한 전초전이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