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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미래의 페라리 차주 필독.
로마도 이제 ‘뚜따’로 탄다.
타임 캡슐에 보관됐던 자연흡기 V12 엔진 슈퍼카.
페라리와 함께 트랙 위를 질주하는 뱅앤올룹슨.
당첨되면 공짜.
스타일의 아이콘, 그가 선택했던 차.
승리를 몸에 새긴 물건.
세계일주를 돌아도 관리는 칼 같이 한 덕분에 페라리 클래시케 인증도 받았다.
시판차에서도 F1의 기술력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페라리가 낳은 괴물.
모로코 왕자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주행거리 9만의 1965년식 페라리 275 GTS.
실제로 크리스챤 베일이 직접 운전했던 영화 속 그 차량이 경매에 나온다.
펜더에 멋들어지게 레이저 각인으로 로고까지 새긴 사파리 버전.
얼마나 디자이너를 갈아 넣어 만들었길래 이런 실루엣이 나왔을까.
스페어타이어랑 공구 세트까지 그대로 보관 중인 새빨간 페라리.
488 스파이더가 건네준 배턴, 이제 F8 스파이더가 이어간다.
무거운 전동 하드톱을 달아놨는데도 퍼포먼스에 별 차이가 없다니, 슈퍼패스트가 들으면 조금 서운하겠네.
스펠링을 유심히 보길. 물론 우리나라의 그 기아는 당연히 아니다.
차테크는 역시 페라리다. 3년 만에 벌써 두 배가 뛰었으니.
‘타도 페라리’를 외쳤던 포드는 과연 그 약속을 지켰을까?
슈퍼카를 더 슈퍼카답게.
페라리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가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1천마력의 괴물 같은 출력과 함께.
클래식카 덕후로 유명한 자미로콰이의 제이 케이가 타던 57살짜리 클래식 페라리.
디자인만 번드르르한 그 270마력짜리 페라리 328이 아니다.
488의 펄떡펄떡 뛰는 V8 심장이라면 시속 100km 찍는데 3초도 안 걸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