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볼든 앱을 홈 화면에 추가하여 간편하게 이용하세요.
하단 공유버튼() 선택 후, '홈 화면에 추가()'
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칵테일 레시피도 알려드림.
만드는 방법은 어렵지 않아요.
바에서 칵테일 주문하는 법? 딱 6가지만 알아두면 된다.
인류는 언제부터 술을 섞어서 마셨을까?
위스키로 대변되는 증류주의 깊고 오묘한 역사.
무르익지 않아 더 좋은 한 철, 여름이었다.
구찌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찍어보는 데이트 코스의 정점.
물론 우리가 예상하는 그 게임용 체어는 아니다.
직구할 필요 없는, 물 건너온 아이템으로만 한 상 가득.
라벨까지 이렇게 예쁠 일.
눈치보지 말고 떳떳하게.
알코올부터 병까지, 버릴 게 하나 없네.
오늘은 맨해튼 칵테일로 말아주겠어.
알코올 한 방울 섞이지 않은 진토닉을 이제 말아볼 시간.
데킬라 선라이즈, 마가리타 같은 칵테일을 알코올 없이 마실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
‘알쓰’들도 마실 수 있는 위스키.
한 살 더 먹은 김에 풍미도 끌어 올렸어.
사실 그냥 마셔도 좋지만, 스트레이트보다는 온더락이 더 좋겠지.
호텔 라운지 바 뺨치는 캠핑 바가 온다.
오늘 하루만큼은 건전하게 취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