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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섬세한 디테일까지 수작업으로.
어차피 못 살 차, 사도 못 탈 차, 구경이라도 해보자.
의미 없이 달린 파츠는 단 하나도 없다.
일단은 1,250kg 이하 중량으로 뽑아내는 것이 목표.
조금만 더 보여주지 좀, 현기증 나게 시리.
프토타입으로 태어났지만, 결국은 전설이 되어 역사에 족적을 남기기까지.
여길 봐도, 저길 봐도 금색으로 번쩍번쩍.
월요일이 되자마자 주말을 기다리는 당신을 위해 추천한다.
‘그란 투리스모7’에 추가된 콘셉트카, 재규어의 미래를 보여주다.
하드코어한 수준의 리어 윙과 롱 노즈 숏 데크 포지션이 선사하는 고성능 차 이미지의 낭만.
위장막 씌운 뒷모습 티저 하나 가지곤 딱히 할 말도 없지만.
그란 투리스모 7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하이퍼 EV카, 현실에서는?
1962년 르망 GT 우승을 이끈 #19
영국 코치빌더의 클래스란 이런 것.
이탈리아 슈퍼카의 DNA와 메종의 탁월한 워치메이킹 기술의 결정체.
175장의 일러스트레이션이 담긴 ‘수제’ 럭셔리 도서.
전통에 더해진 반전.
다이캐스팅 명가 아말감에서 제작한 GT40 축소판.
실제 차량에서도 사용 가능한 레이싱 게임 스티어링 휠.
브랜드 역사상 가장 위대한 레이스 머신, DBR1에 대한 헌정을 담은 88대 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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