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볼든 앱을 홈 화면에 추가하여 간편하게 이용하세요.
하단 공유버튼() 선택 후, '홈 화면에 추가()'
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대세의 그린 다이얼은 잠시 잊고, 붉은색으로 돌아온 까레라.
사실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다이아몬드가 천연 다이아몬드보다 더 품질이 좋다 카더라.
명문 F1 레이싱팀과의 파트너십을 기념하는 한정판 워치 세트.
그린이 대세라고 하더라.
1970년대 데뷔한 빈티지 까레라 몬트리올을 깔쌈하게 재단장했다.
이 다이얼로 말할 것 같으면 레알 커피콩을 갈아서 만들었다지.
한정판 치고는 1,860개의 수량이 조금 많긴 하지만, 창립 연도가 1860년이었니깐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