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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키보드 빌런들아 저소음 키보드란 게 있단다.
예쁘면 다냐? 나 예뻐서 다야!
폰트 폼 미쳤네.
심지어 예쁘다.
숫자 패드, 없으면 또 아쉽잖아.
7월을 기대해.
키감 궁금해.
‘B’ 키 두 개 넣었다.
차원이 다른 로우 프로파일 키보드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어느 각도에서 봐도 매력적인 감성 키보드.
키보드, 터치패드, 거치대에 허브 역할까지 하는 만능 케이스.
다 좋은데 국내 정발은 되나요.
예나 지금이나 모든 브랜드의 숙명과도 같은 과제를 이들은 과연 해결했을까?
키보드 & 마우스 빌런은 꼭 구매하세요.
선택장애 오게 만드는 18개 옵션.
텐키리스 블루투스 키보드.
앱등이 물욕 브레이커.
흑역사 제조 방지 꿀템.
오리지널을 거의 그대로 구현한 디자인 덕분에 중고 경매품이 올라온 줄 알았다.
키마 vs. 패드 대결 구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수 있을까.
기다렸고, 실망 시키지 않았고.
잊을만하면 꼬박꼬박 찾아오는 그분.
딴짓 그만하라고, 인터넷을 걷어갔습니다.
겨우 흰검 키캡 만들려고 이중 사출 공정으로 찍어내는 건 재능 낭비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하드코어한 게이머들을 위해.
K6 예약 주문했다면 심사숙고의 시간이 왔다.
아이패드 사용자에게 꽃길까진 아니고, 트랙패드길 깔아드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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