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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모시고 살 가방을 왜 사?
수하물 바로 찾을 수 있겠다.
마티니 한 잔, 젓지 말고 흔들어서.
혹시 J야?
캐리어 브랜드 추천.
인간과 코끼리가 러기지에서 조우.
속옷 석 장만 챙기는 미니멀 여행가라면 세계 일주 가능.
색감이 다했네.
캐리어 사면 몽클레르 패딩이랑 똑같은 소재로 만든 여행용 파우치가 따라온다.
100만 원 넘는 캐리어는 못 사도, 100년 역사는 소장 가능.
지금 당장 여행은 못 가도 준비는 착실하게.
고급 캐리어라면 움직임까지 기품있어야 한다.
이젠 캐리어에 텍스트를 띄우세요.
여행이 편안한 디자인, 경험해 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