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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예쁘긴 한데, 이거 히말라얀 가지고 전륜 파츠만 대충 몇 개 바꾼 거 맞지?
혼다의 60년 헤리티지를 이어가는 최강의 귀요미 미니 바이크.
강렬한 레드의 시그니처 컬러와 알파벳 6글자가 선사하는 쾌감.
솔직히 말하면 이것도 색깔 놀이 에디션이지만, 뭐 속아줘야지 어쩌겠나.
할리 데이비슨부터 베스파까지, 히어로들도 오토바이를 탄다.
오토바이 탈 때 가장 해맑게 웃는, 진성 바이크 덕후 톰 형의 취향.
2배로 늘어난 배터리 용량에, 모터사이클처럼 멋을 부린 e-바이크.
아무리 자전거라고 해도 버릴 수 없었던 두카티 스크램블러의 검노 시그니처 컬러.
54대 한정판으로 예약 주문까지 받지만, 방심하지 말길. 아직 1년 더 남았다.
정작 영화는 아직 아무도 못 봤는데, 모터사이클은 이미 250대 모두 완판을 찍어버린 아이러니.
기어 레버에 얹어놓은 저 놋쇠 그릇, 갖고 싶다.
때깔 좋게 변했지만, 알지? 파워트레인은 그대로야.
알았어 진정해, 너네 카본 잔뜩 쓴 거 알겠다고.
누가 드룩 모토 아니랄까 봐, 헤드라이트부터 연료 탱크까지 각이 제대로 잡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