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의 성능이 점점 향상되고 있고 스크린도 커지고 있다지만 항상 들고 다녀야 한다는 점 때문에 답답할 때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Superbook만 있다면 좁은 공간에서 답답해하던 당신의 스마트폰의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다. 간단하게 케이블만 연결해도 핸드폰의 모든 것을 Superbook에서 컨트롤할 수 있게 되었다. 비록 스마트폰의 앱들은 모바일에 최적화되어 있지만 Superbook에선 최대한 랩탑의 환경과 비슷하게 구현해서 터치패드, 키보드, 마우스 커서 등을 사용하는 데에 전혀 이질감을 느끼지 못할 것이다. 또한 사용하는 동안 당신의 스마트폰을 충전시켜줄 것이며 스마트폰의 데이터, 와이파이, 블루투스까지 사용하기 때문에 랩탑 대용으로 사용하기에 전혀 문제가 없다. 거의 대부분의 안드로이드 폰과 연동이 되기 때문에 휴대폰을 교체한다고 해서 갑자기 쓸모 없어지거나 하지는 않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가장 매력적인 점은 이렇게 훌륭한 안드로이드폰의 놀이터의 가격이 $99(약 11만 원) 밖에 하지 않는다는 점. 요즘 노트북이 아무리 싸다고는 해도 분명 새로운 랩탑까지는 필요하지 않은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런 분들에겐 이 제품이 훌륭한 대안이 되어줄 것이다.
Superbook for Android
$99
당신의 안드로이드폰을 한순간에 노트북으로 변신시켜줄 Super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