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우리의 일상의 한 부분이 되어버린 커피. 아빠가 출근할 때 한 잔, 엄마가 안아줘도 한 잔, 만나서 반갑다고 한 잔, 헤어질때 또 만나요 한잔하게 되는 커피. 별다방부터 콩다방에 빽다방까지, 정말 수많은 커피 전문점이 있지만, 어디론가 발걸음 하기도 귀찮을 땐 역시 커피믹스를 마시게 된다. 아무리 믹스커피가 막강의 달달함을 선사하며 우리의 혀를 자극한다고는 하지만, 커피는 역시 좋은 콩을 사용해야 하는 법. Sudden Coffee가 바로 가장 이상적인 인스턴트 커피가 아닐까 한다. 2차례 핀란드 바리스타 챔피언이자 2015년 세계 바리스타 9위를 차지한 Co-Founder 중 한 명이 엄선한 커피를 정성스레 튜브에 포장해 놨다고 하니, 우리는 그냥 뜨거운 물에다가 부어서 휘휘 저어서 마시기만 하면 된다. 심지어 이 편리한 커피를 정기적으로 보내주는 서비스도 있다고 하니 신선한 커피를 꼬박꼬박 드시고 싶은 분들은 신청해도 좋을 것 같다.
Sudden Coffee
$24/mo
아빠가 출근할때 한잔, 엄마가 안아줘도 한잔, 만나서 반갑다고 한잔, 헤어질때 또만나요 한잔 하게되는 커피를 더욱 쉽고 간단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