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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조던과 시카고 불스의 그 레트로한 컬러가 돌아왔다.
뮬도 편할 수 있다.
점잖게 생겼지만, 전천후 아이템.
서로의 아이덴티티를 최대한 존중하는 컬래버레이션.
신발 곳곳에 철철 넘쳐 흐르는 미합중국 대통령의 포스.
뉴요커 감성에 레트로한 무드 뿌리기.
칼하트 WIP 재킷 걸친 컨버스.
아스팔트는 달릴 만큼 달렸잖아.
아무리 봐도 ‘인종’이란 글자는 적응이 안 돼.
손은 필요 없고 발만 드루와.
점잖은 스웨이드 가죽과 아웃도어 밑창, 이 둘의 시너지.
탄소 섬유 플레이트 깔아 드렸으니, 아웃도어로 달려 나가세요.
스파이크의 안정감에 스파이크리스의 경량감을 더했다.
나침반 스우시와 로프를 닮은 신발끈.
밀덕 필수템, M65 밀리터리 필드 재킷 감성을 원한다면.
달리기는 러닝화빨, 기선겸도 그걸 아는 거지.
정수리부터 발끝까지, 전신을 가로지르며 옷 잘 입는 남자들의 패션 아이템을 공답해드립니다. 자신 없을 땐 복붙이 답.
스퀘어 토 컨버스에 반하지 않고 배길 수 있겠어?
오늘부터 제2의 피부로 낙점.
이제 울트라부스트도 패션화 아니고 진짜 러닝화 맞는 거지?
기선겸 바람막이 입고 달리면, 오미주 같은 그녀가 찾아올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