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 밖은 위험해’라는 세기의 명언을 모르는 이는 없을 것이다. 창문 밖에서 아무리 눈보라가 창문을 때려 부술 듯이 휘몰아친다 하더라도 이불과 귤만 있다면 세상 무서울 것 없는 천하무적의 전투력을 지니게 된다. 온몸을 따스하게 감싸주는 이불이 얼마나 은혜로운 존재인가 절실하게 깨닫게 되는 요즘, 이미 킥스타터에서 몇 번의 성공적인 캠페인들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기술력을 인증받은 Rumpl이 앞선 두 개의 제품들의 장점만을 모아 역대급 담요 PUFFe- Heated Blanket을 선보였다. 전원을 콘센트에 연결해야 사용할 수 있는 전기장판과는 달리 휴대용 배터리를 통해 전원을 공급받는 형식으로 담요에 부착된 버튼을 누르면 원하는 강도의 온도에 맞춰 사용자나 환경에 따라 알맞은 온도를 사용할 수 있다. 게다가 담요에 사용되는 배터리는 단순히 담요의 온도를 높여주는것 뿐만이 아니라 스마트폰을 4번까지 충전시킬 수도 있고 어두운 곳에서는 랜턴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담요 온도의 강도에 따라 최대 10시간을 사용할 수 있고 랜턴으로 사용할경우 15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방수기능까지 갖추고 있어 무시무시한 세상으로부터 당신을 안전하게 보호해줄 Rumpl PUFFe- 이불. 이제 언제 어디서든 이불이 주는 안전함을 누리기 바란다.
Rumpl PUFFe- Heated Blanket
$225
이불 밖 세상은 위험하다고? 그렇다면 발열 기능이 있는 이불을 들고 밖에 나가면 되겠네.